오늘 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 있는 이 길이
나는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오늘 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 있는 이 길이
나는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