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돌아 가는 것은 현실, 그 속에는
잊어버린 것을 놓고 내렸었나
Knock the eddy wind. 아찔하게 빙글 날아오르네
내게 남은 것은 현실, 그 속에는
잊어버린 것을 놓고 내렸었나
Knock the eddy wind. 아찔하게 빙글 날아오르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꿈을 꾸고 있어
몇일이 지나갔는지 알 수 없을 거야
날 기다려줘, 날 기억해줘,
나에겐 오직 너 밖에 없는데
날 기억해줘, 날 기다려줘
나에겐 오지 너 밖에 없는데
*2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