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아 헤매 do it again
아직 날 원해 do it again
난 찾아 헤매 do it again
계속 날 원해 do it again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who am I
날 찾아 헤매 깊어가는 고민의
무게 어디로 가는 걸까
점점 더 무뎌지는 고뇌
저 거울을 봐도 보이지 않는
숨길 수 없는 나의 본능
달 따라 나를 품고 있는 저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의 모습
hands up 높이 하늘 위로
hands up 접은 날개 펴고
별빛의 저 길을 따라
날 찾아 헤매 do it again
아직 날 원해 do it again
난 찾아 헤매 do it again
계속 날 원해 do it again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하얀 눈 위를 걷는 어린아이
웃지 못하는 어른아이
난 물처럼 저 별처럼 흘러
흘러 흘러가 이 겨울처럼
이제 내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내 얼굴 바라만 볼래
깨달음의 연속 저 높은 방
문턱을 넘어갈 차례
먼지가 된 옷을 털어 아픔은 잠시
스쳐가는 바람 I got to go
꿈에 올라
Feel so good 저 길을 따라서
날 찾아 헤매 do it again
아직 날 원해 do it again
난 찾아 헤매 do it again
계속 날 원해 do it again
hands up 높이 하늘 위로
hands up 접은 날개 펴고
별빛의 저 길을 따라
별빛의 저 길을 따라
별빛의 저 길을 따라
별빛의 저 길을 따라
별빛의 저 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