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김도완(할리퀸)


1.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 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 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 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 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2.
계절이 지난 걸 느껴봐 너와 함께 했던
지나간 추억이 뭐라 말 못할 아쉬움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 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 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은 너란걸
너를 사랑해 곁엔 없지만 넌 다시 태어나는 거야
나를 지켜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ID : herick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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