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내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떡해야 너를 이해시킬수가 있을지
늘 그렇게 나 심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uh! 네 사랑은 너무 야속해서
울고 있어 나의 가슴속에서
너 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날의 반복속에
날 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생각해 봐 그땔 다시 돌아봐
너무 나도 가슴뛰는 그때를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
아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하지만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들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의심하고 난 그 마음을 돌리고 싶고
너를 내 품에 항상 담아두고 1999년 끝날까지도
곁에 있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 & m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해! 우리 한번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날 믿어 줘! 느껴줘! 감싸줘!
나를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풀어줘
날 안아줘! 불러줘! 받아줘!
내게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기대줘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사랑을
이룰수 없다면 만들 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이제 그만 받아줘 나의 사랑을!
주인을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내 마음 속 깊은 보석같은 사랑을
니 앞에 있는 여기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