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난난난 사랑의 숑 포로가되었어~어
아~아 아~아`아
왜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있어요
콩딱콩딱 뛰어서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내앞에선 그대모습
콩딱콩딱 뛰어서 내가슴에 사랑의숑만 난~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찡 하도록 아~아~하
사랑을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사랑의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의숑 포로가 되었어~어
아~아 아~아~아
왜이런지 몰라요 사랑하고싶어요
알콩달콩 살고파 애교한번 살짝이 뿌렸네~
너무너무 좋기에 내모든걸 주었더니
알콩달콩살고파 내가슴에 사랑의숑만 난~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사랑을주셨어요 가슴이 터지도록 아~아~하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사랑의숑)
포로가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