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일기

심연옥


1.코스모스 곱게 피던 강언덕에서
손길을 마조 잡고 속삭이면서
순정을 노래하며 행복을 빌던
그리운 벗들이여 어데로 갔나

2.남모르게 분홍 편지 뜯어 보면서
애달픈 첫사랑에 가슴 조이며
서글피 울어 보던 밤새워 보던
아득한 그 옛날의 철없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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