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게만..이런 일이 일어 나..
어두어진 잿빛 하늘에..
어리석은 원망 하다가..
그 순간에..모두 알게 되었어..
내가 아픈 이윤 내게 있는 걸..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도..헤맬지 몰라도..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꾸는 꿈이..
아직은 멀어도..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갈 거야.
이 세상이..잘 못 된 것 같다고..
스스로를 가둬버렸어..
잘 못 된 건 바로 나인데..
넘어지고..부딪히고 다치면..
나만 힘들다고 포기했지만..
더 늦기 전에..달라져야 돼..
내일 해는 내일 뜰 테니까..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도..헤맬지 몰라도..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꾸는 꿈이..
아직은 멀어도..보이지 않아도..
이루어 질 거야..
하루 또 하루..
흘린 눈물로 다 채워 갔지만..
이젠 아니야..다른 나니까..
더 이상은 울지 않을 테니..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다시 일어나서..
웃어보일 거야..다 이겨 낼 거야..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누가 뭐라 해도..
나를 믿을 거야..행복해 질 거야..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도..헤맬지 몰라도..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꾸는 꿈이..
아직은 멀어도..보이지 않아도..
이루어 질 거야..
No pain no..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