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는 뿅-가는 Ecstasy 또 flow는 Love jel보다 더 매끄럽지
샐수 없이 쩌는 raping을 쏘아대는 Mic라는 gun을 집어든 Gangster지-
한 손에 박하디와 옆구리에 아가씨 내 이름을 소개할게 M.E.R.C-!!!
계집애 취향의 비실비실 거리는 개미때들을 집어삼키는 개미핥기
터지는 punch line들은 격투기 처럼 단련해 적수들을 겁주지
실력없는 떠중이 좀 봐 곁눈질 니들은 잘 나가는 친구 엉덩이만
닦아주다 이 바닥 생활 종치고패배란 구멍으로 모두 Holl in one
난 달라 한국힙합을 난리내줄 A.Q의 준비완료된 간지 Raper
중생을 모두 구해줄
주예수 같은 구세주
M.E.R.C 운율에 모두가 만취
여기저기 간지가 아주 난리가 났지
내 style은 호환마마정도 유해하네 헌데 동대문 패션보다 유행하네
느껴져? 날 숨쉬게 하는 심장이야! hiphop이란? 내게 조강지처 심사임당
어떤 년이 꼬리를 쳐대도 바람 안피워 내가 아담이라 쳐? 음악은 내 갈비뼈
경험을 먹고서 실력은 계속 살이쪄 더 좋은걸 듣고 싶어? 그럼 날 믿어
정상은 내 목표 그 누구보다 먼저 skill은 뒤쳐져도 충만한 feel은 절정
사람일은 몰라 혹시 대박이라도 터져 뉴스창에 M.E.R.C K-hiphop 평정
성공이란 둘째 어차피 시간문제 기회는 빙빙 돌고 돌아가는 Roolet
그래 지금은 날 비웃으면서 깝쳐봐 언젠가 니 엉덩이에 새겨줄게 발도장
가출하는 애들처럼 잘 나가지 날 길들이려 하지마 반항 하니깐
분위기 Down 시키는 한심한 Raper들을 씹어먹어 줄게 한니발 렉터처럼
원하는 건 오직 저기 높은곳 날 방해한다면 자비없이 Low blow
다 보여줄게 Porno 처럼 Hardcore 그럼 느껴봐 내 안의 감성 호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