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선택
나의 뺌을 스쳐가는 부드러운
너의 숨결 느끼며
너의 곁에 머물기를 원했는데,,
널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돌아가야 할 시간을 넘어서
밤을 같이 보낸적도 있었는데,,
내마음 나도 모르게해
너에게서 점점 멀어져가고
나의 품에 안겨줘 장미꽃 한송이가
이젠 실어가기에 울어 버렸어..우워
지난 세월 흘러 나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이렇게 아파하진 않을텐데
혼자 아파 해야 할지
너에게 말을 해야 할지 선택해야만 해..
내마음 나도 모르게해
너에게서 점점 멀어져가고
나의 품에 안겨줘 장미꽃 한송이가
이젠 실어가기에 울어 버렸어..우워
지난 세월 흘러 나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이렇게 아파하진 않을텐데
혼자 아파 해야 할지
너에게 말을 해야 할지 선택해야만 해..
워우워우..
아~~~
너 떠난 내마음 어떻게 말해야 하나
상처만 줄까봐 두려워지네
지난 세월 흘러 나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이렇게 아파하진 않을텐데
혼자 아파 해야 할지
너에게 말을 해야 할지 선택해야만 해..
지난 세월 흘러 나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이렇게 아파하진 않을텐데
혼자 아파 해야 할지
너에게 말을 해야 할지
I wanna say goodbye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