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인..소나기
자꾸 눈물이 자꾸 눈물이
가슴을 적셔서 그래
매일 그대가 매일 그대가
가슴을 채워서 저말 어떡해야 해
내 손끝이 이렇게 그댈 찾아도
소리쳐 그댈 불러도,,
절대 듣지 못해..
다 모르겠죠 가슴에 감춘 사랑
깊어진 상처,,그대 나를 울리마요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그렇게 믿을께요..
.
.
내 두눈이 이렇게 그댈 담아서
힘겹게 그댈 붙잡아
절대 놓지 않아..
다 모르겠죠 가슴에 감춘 사랑
깊어진 상처,,그대 나를 울리마요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그렇게 믿을께요..
그대를 밀어내고 더 멀리 달아나도
내겐 자꾸만 더 선명해져서
모르죠 모르겠죠..
간절한 사랑,,그댈 나를 울리지마요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그렇게 믿을게요~우후
그냥 소나기라고,,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