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엔딩 스토리 (부활)

김범수
앨범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4-1.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곡 부르기`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아직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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