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살다보면

X.O


이제는 지쳤나봐 너무 피곤해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나는 정말 힘이 드는데 * 왜 이렇게 자꾸 반복될까 너무 피곤해   날마다 똑같은 사람들 속에   별 의미없이 지내왔던 날들   나 이렇게 어린 아이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살다보면    언젠간 후회할 것 같아   이러면 정말 안되지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   지금 내겐 어울리지 않아   뛰어가도 모자랄 것 같은    소중한 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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