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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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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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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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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