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 서면

Plyzen


어릴적 너와 거닐던 그 길에 서면
해 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 모습도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개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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