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잘못된만남)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 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호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덧(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하아 했기에~헤에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같아~아~하아아 ,,,,,,,2.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어디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걸 그 어느날~~~~같아~아~하아아. 2.(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내)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이제 다 필요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의 반은 모두 여자야~하아아 ,,,,,,,2. 지금껏~~~~야~하아아 , 가라~~~~야~하아아. 3.(흔들린우정)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하아하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하아아하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 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으흐을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2. 뭐야 정말 이게 뭐야 왜 하필 난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줄 알면서 왜 난 자꾸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친구와 그녀가 다퉜다는 얘길 듣고 왜 내가 웃는걸까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헛된 기댈 왜 난 자꾸하는 것일까 정말 난 모르겠어 이런 내 자신이 싫었어 내 욕심만 채우려 우정을 잠시 망각했던 내 자신이 싫었어 너무나 괴로워 마치 죄를 짓는것 같아 이젠 모든걸 다 잊고 친구곁으로 돌아가야 하겠어 미안해~~~~줘. 4.(와)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야 해 이별보단 덜 아플테니까 @ 설마했던 니기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2.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기를 나 간절히 바랬어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돼 주길 바랬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뿐이야 이제 남은건 절망뿐이야 설마~~~~~여자야 , 설마~~~자야 , 오~~~오 독~~~~져. 5.(오빠)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봐 거(것)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제) 나를 가져봐 이젠(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여(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이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봐 거(것)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제) 나를 가져봐 이젠(제) 나를 가져봐 ,,,,,,,2. 아무것도 아니라 해도 나는 상처~어(야) 받아 이런 내가 싫다해도 지쳐버릴 내가 아냐 오빠~~~~봐 ,이젠(제) 나를 이젠(제) 나를 이젠(제) 나를 가져봐. 6.(내생에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고(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2.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아게 부서졌다 비겁~~~~했다 , 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채 이제는 떠~어나고 싶다 비겁~~~~간다. 7.(무정) *니가 원하면 뭐든지 했고 니가 싫다면 하기 싫었어 너의 여자로 태어난 걸 감사했어~허어 언제부턴가 변해버린 너 아닌 척해도 느낄수가 있어 너의 몸에서 배어나는 여자의 향기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울라~~~~라 ,,,,,, 2. 사랑이 나를 눈뜨게 했고 이별이 나를 변하게 했어 무정한 니가 내 인생을 망쳐놨어 무너져 버린 여자의 사랑 조금은 내게~에 책임은 있어 한평생을 기억하며 살아갈께~에 울라~~~~라 ~ 워워우워~~워~~~워 제발 돌아오길 바랬어 매일 기다렸었어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 너무 깊어 잊을 수 없어 울~~~~라 워워~~~워. 8.(아리아리) *넌 잘난것도 없어 못난것도 없어 한번 스친 남자야 자꾸 귀찮게 하지마 너같은 건 이 세상에 깔리고 깔렸어 널 다시` 만난다면 잊지 못한다면 내게도 분명 문제가 있는 걸 아직도 나와 같은 여자 찾아헤매니 @ 정말 눈물나게 잘해주다가 너무 잔인하게 변해버린 너 하지만 이미 너를 사랑해버린 나야 (sh~~~baby)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2. 널 사랑하고 싶어 좋아하고 싶어 이젠 널 갖고 싶어 나도 너처럼 변했어 닮아갔어 니가 만든 나란걸 알잖아 널 사랑하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이제는 내게 모두다 적인 걸 돌아와 이젠 나만 보며 살아가야 해 정말~~~~나야 (sh~~~by) ,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 아리아리요 날 믿고 돌아와줘요 날 가지고 날 버리면 그만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혼자가나요 날 버리고 끝날 사랑 아니아니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9.(맨발의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이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어~허어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네(니)인생 걸~허어얼어보렴 @ 네(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하아아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에대대대~에 갈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지) 않을거야 간.다. 와(자)다다다~~자다 그저 넌 내곁에 머문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앞에 이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하아 ,,,,,,2. 기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건 없어 모든일엔 때가 있는법~허어어업 먼훗날 성공한 내~에헤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네(니)가 ~~~~전성시대~대대대~에 믿는건 배짱뿐 가진것 하나없이 폼잰다지~히이만 나 젖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번)의 멋~허어엇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