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힘든 이별이 데려와서 나 어색한가봐
계속 맘에 없는 말이 나를 대신 하는지
다시 힘들고 아파하는 그런 사랑할까봐
아직 나의 마음이 너무 미안한가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을
사실 나 듣지도 믿지도 않았어
이제는 할 수 있는건 너때메 아파했던 날들
그사람때메 다 잊은 것 같아..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이제는 지울 수 있어 너란 사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