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2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