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때도 됬다고 떠난 널 이해하려 했어
늘 니앞에선 강한척 하는
내 못난 모습을 등진채..
아무말도 못했던게 왜 그리도 후회되는지
널 한참을 바라보던 내가 이제서야
눈물나는질..
멍하니 서 있어 떠나가는 니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눈은 널 볼수가 없어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는 날.. 제발..
사랑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모두 달아나서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난 모조리 줍고 있는데..
멍하니 서있어 떠나가는 니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눈은 널 볼수가 없어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는 날.. 제발..
멍하니 서있어 떠나가는 니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 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눈은 널 볼수가 없어
한번만 내게 돌아봐줘.. 제발...
.. 너.의.눈.에.나.를.담.을.수.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