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다려왔던 사람인가 참 미운사람
니얼굴 보고있지만 꿈인거같아
얼마나 그리워하며 울었는지 또 후회했는지
내맘 보여 주지못한 어리석던 나날들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쉽게 그말을 해을 해도 됐을 텐데
지나가버린 추억 속에 내사랑 울고있어
이제 말해도 소용 없다고
니옆에 그녀가 말해 주잖아
너무 늦어버려서 너무 좋아 보여서
난 또 제자리로 돌아가
아직도 포기가 안돼 너란 사람 깊이 박혀 있어
못 이라면 빼볼텐데 너라서 안돼
소식도 듣지 못하고 애태우던 그때가 그리워
시작일줄 알았는데 끝이 돼 버렸으니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쉽게 그말을 해도 됐을텐데
지나가버린 추억속에 내사랑 울고있어
이제 말해도 소용 없다고
니옆에 그녀가 말해 주잖아
너무 늦어 버려서 너무 좋아 보여서
난 제자리로 돌아가
나뿐이라고 생각 했어
널알아봐 줄수 있는사람
이젠 너 잊을께 기대도 버릴께
사랑하라고 행복 하라고
네게 작은 거짓말만 잘하는
이런 내가 한심스러워 또 다시 울고있어
가슴 아파도 참지 못해도
작아진 내모습 보이지 않게
어색한 미소라도 친구라는 말이라도
난 해야겠지 아파도...
(사랑합니다..내안의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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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