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잠결인데 어느새 아침이 오고
따스한 햇살 내 머리위에 쏟아져
내릴것만 같아
기분 좋은 꿈이었나봐~
입가엔 미소가 날 떠나지 않아~워~
오늘처럼 웃고 살 수 없을걸
해맑은 아이들처럼~오우워우워~
복잡하고 힘든 세상도
어제와 똑같지 않단걸~알잖아
언젠가 내 마음도 행복해 질꺼야~
시원한 바람결에~~
향기가 인사 같아서 반가웠나봐~
왠지 친구라도 만날 것 같아~
내 맘이 설레어 잠시 내가 잊었었나바~
행복한 순간은 내 곁에 있는걸~오~
매일처럼 사랑할수 없을걸
수많은 연인들처럼~오우워우어~
아파하고 힘든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눈부셔
눈물도 사라지고 행복해 질꺼야~
가끔씩은 작은 일에도 괜한 눈물 짓지만
돌아보면 모든 것이 소중한 추억일뿐야~
오늘처럼 웃고 살 수 없을걸
해맑은 아이들처럼~오우워우워~
(아이들처럼)
복잡하고 힘든 세상도
어제와 똑같지 않단걸~알잖아 (알잖아~)
언젠가 내 마음도 행복해질꺼야~
매일처럼 사랑할수 없을걸
수많은 연인들처럼~
아파하고 힘든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눈부셔
눈물도 사라지고 행복해~~~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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