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イロノキセツ -

yozuca*
앨범 : サクライロノキセツ
등록자 : choco

幾千(いくせん)の 夜(よる)に あなたを 思(おも)えば
수많은 밤을 당신 생각으로 보낸다면
この ?(こい)の 行方(ゆくえ) すれ違(ちが)い切(せつ)ない
이 사랑의 행방은 애절하게도 서로 엇갈리네
降(ふ)りやまない 雨(あめ) 窓(まど)から 見上(みあ)げて
그치지 않는 비 창문을 통해 바라보면
私(わたし)の 心(こころ)にも ?(なみだ) 溢(あふ)れて
내 마음 속에도 눈물이 흘러넘쳐

空(そら)を 流(なが)れる 雲(くも)の 透(す)き間(ま)に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光(ひかり) 射(さ)して そっと 微笑(ほほえ)む ように
한 줄기 빛이 비쳐와 살며시 미소 짓는 것처럼

二人(ふたり)で ?(ある)いた ?木道(なみきみち)
함께 걸었던 가로수길
?色(さくらいろ)の 季節(きせつ)の 中(なか)で
벚꽃으로 물든 계절 속에서
はしゃいだ ふざけ合(あ)った 思(おも)い 重(かさ)ねた
떠들고 장난치던 생각들이 겹쳐지네
雨上(あめあが)り ?(ある)く ?木道(なみきみち)
비가 그친 후 걸어보는 가로수길
?色(さくらいろ)の 季節(きせつ)の 中(なか)で
벚꽃으로 물든 계절 속에서
階段(かいだん) 上(のぼ)ってく
계단을 오르네
愛(あい)の ゴ?ルを 信(しん)じて 行(ゆ)く
사랑의 종착점을 믿어보자

大切(だいせつ)な 言葉(ことば) 心(こころ)で 紡(つむ)いで
소중한 말을 마음속에서 엮어나가면서
恥(は)ずかしがるように ?(ふ)れ合(あ)った 指先(ゆびさき)
부끄러워하듯 맞닿은 손가락 끝
見(み)つめ合(あ)う 瞳(ひとみ) あなたは 微笑(ほほえ)む
마주보는 눈동자 당신은 미소짓네
愛(いと)しい この 胸(むね)に ?(なみた) 溢(あふ)れて
사랑으로 가득한 이 마음속에 눈물이 흘러넘쳐

ヒラリ 流(なが)れる 星(ほし)に 願(ねが)いを
훌쩍 흘러가는 별에 소원을
祈(いの)りながら そって 抱(だ)きしめていて
빌면서 살며시 감싸안고 있어줘

二人(ふたり)で 誓(ちか)った 約束(やくそく)は
두 사람이 맹세했던 그 약속은
?色(さくらいろ)の 季節(きせつ)の 中(なか)で
벚꽃으로 물든 계절 속에서
?(か)わらぬ ?(つよ)さに なる 永久(とわ)に 輝(かがや)く
변하지 않는 강함이 될 거야 영원히 빛날거야
何?(どこ)までも ?(つづ)く この 路(みち)を
어디까지나 이어진 이 길을
迷(まよ)わずに 手(て)を ?(つな)ぎながら
망설임 없이 손을 맞잡은 채
寄(よ)り添(そ)い ?(ある)いてく
바싹 달라붙어서 걸어가자
冷(つめ)たい 風(かぜ)に 負(ま)けないように
차가운 바람에 지지 않도록

二人(ふたり)で ?(ある)いた ?木道(なみきみち)
함께 걸었던 가로수길
?色(さくらいろ)の 季節(きせつ)の 中(なか)で
벚꽃으로 물든 계절 속에서
はしゃいだ ふざけ合(あ)った 夢(ゆめ)を 重(かさ)ねた
떠들고 장난치며 하나의 꿈을 꿨었지
思(おも)い出(で)に ?(か)わる ?木道(なみきみち)
추억으로 변하는 가로수길
?色(さくらいろ)の 季節(きせつ)の 中(なか)で
벚꽃으로 물든 계절 속에서
階段(かいだん) 上(のぼ)ってく
계단을 오르네
愛(あい)の ゴ?ルを 信(しん)じて行(ゆ)く
사랑의 종착점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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