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는 거야
새로운 기대에 너를 담아
이 순간을 외친다
너와 내가 나누었던 사랑
넌 꽃이 되었고 난 새가 되어
말도 안되는 그런 상상에
너를 가두곤 해
따뜻한 햇살에
너를 맞이 하길 바래
지금 내 안에 숨죽이는 시선이
그것조차 신비로운
아름다운 별같아
아름다운 별같아
놓칠 수는 없어
다시 돌아오는 거야
새로운 기대에 너를 담아
이 순간을 외친다
너와 내가 나누었던 사랑
넌 꽃이 되었고 난 새가 되어
말도 안되는 그런 상상에
너를 가두곤 해
따뜻한 햇살에
너를 맞이 하길 바래
지금 내 안에 숨죽이는 시선이
그것조차 신비로운
아름다운 별같아
아름다운 별같아
놓칠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