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네
내 영이 주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에 나 물드네
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네
내 영이 주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에 나 물드네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네
내 영이 주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에 나 물드네
그 사랑에 나 물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