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루살렘 새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네게 부탁하신
모든 일을 마친 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때
나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하여 부르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에 힘쓰고
썩을 장막 떠날때에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