亂視 / Ranshi (난시)

Gen Hoshino (호시노 겐/星野 源)
앨범 : Film

霧の中から 町に飛び出せ
키리노 나카카라 마치니 토비다세
안개 속에서 거리로 뛰쳐 나가
ぼやく人影 濁る信号 あれは
보야쿠 히토카게 니고루 신고- 아레와
투덜거리는 그림자, 탁해지는 신호 저것은
赤青黄色の空が海になる
아카 아오 키이로노 소라가 우미니 나루
적색, 청색, 황색의 하늘이 바다가 돼
魂が浮かぶ港 足は舟のよう
타마시-가 우카부 미나토 아시와 후네노요-
영혼이 떠오르는 항구 발은 마치 배인 듯
どこまで行けるだろう 夢の中のような
도코마데 유케루다로- 유메노 나카노 요-나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나 꿈을 꾸는 것 같아
乱視の海は続く 今も先の朝も
란시노 우미와 츠즈쿠 이마모 사키노 아사모
난시의 바다는 계속 돼, 지금도 다가올 아침도
記憶の隅に残る 笑う頬のような
키오쿠노 스미니 노코루 와라우 호호노 요-나
기억 한 편에 남아 있는 마치 웃는 뺨인 듯한
朝もや遠くのびる すぐに消えて終わる
아사모야 토오쿠 노비루 스구니 키에테 오와루
아침 안개는 멀리 뻗어 가 바로 사라져 끝나버려
外の顔から 中に飛び込め
소토노 카오카라 나카니 토비코메
드러낸 얼굴에서 안으로 뛰어 들어가
鍵を閉めたら 濁る心臓 あれは
카기오 시메타라 니고루 신조- 아레와
자물쇠를 잠그면 탁해지는 심장, 저것은
赤青黄色の嘘が海になる
아카 아오 키이로노 우소가 우미니 나루
적색, 청색, 황색의 거짓말이 바다가 돼
悲しみが浮かぶ港 寝ると舟のよう
카나시미가 우카부 미나토 네루토 후네노 요-
슬픔이 떠오르는 항구, 잠들면 마치 배인 듯
遠くまで行けるだろう 夢の中のようだ
토오쿠마데 유케루 다로- 유메노 나카노 요-다
멀리까지 갈 수 있으려나 꿈을 꾸는 것 같아

乱視の廊下続く 今も先の朝も
란시노 로-카 츠즈쿠 이마모 사키노 아사모
난시의 복도는 계속 돼 지금도 다가올 아침도
磁力の隅に残る 笑う頬のような
지료쿠노 스미니 노쿠로 와라우 호호노 요-나
자력의 한 편에 남아있는 마치 웃는 뺨인 듯한
朝焼け窓に届く すぐに溶けて消える
아사야케 마도니 토도쿠 스구니 토케테 키에루
아침 노을은 창가에 닿아 바로 녹아 사라져버려]
どこまで行けるだろう 君の中のようだ
도코마데 유케루다로- 키미노 나카노 요-나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나 네 안에 있는 듯해
あの雲いつか動き 頭通り過ぎる
아노 쿠모 이츠카 우고키 아타마 토오리스기루
저 구름은 언젠가 움직여 머리 위를 지나가겠지
記憶の隅に残る 笑う頬のような
키오쿠노 스미니 노코루 와라우 호호노 요-나
기억 한 편에 남아 있는 마치 웃는 뺨인 듯한
朝もや遠くのびる すぐに消えて終わる
아사모야 토오쿠 노비루 스구니 키에테 오와루
아침 안개는 멀리 뻗어 가 바로 사라져 끝나버려
すぐに消えて終わる
스구니 키에테 오와루
금방 사라져 끝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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