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앨범 : Paradise, 바로 여기 / 네게 주려했던 말들
작사 : 박주연
작곡 : 최진영
하루가 이어지듯 늘 같은 세상같았고
누구에게 기댈수록 외로움도 커졌지
흔한 아픔 받기 싫어 구경하듯 살았지만
함께 나눠가는 삶을 가르쳐준 그대
자신만을 믿고서 그런대로 지낸 내가
우정어린 사랑으로 그 누굴 알아가는 기쁨
헤매던 내 길을 그대 안내해 주기를 바래
성공이나 실패쯤은 웃어넘길 수 있게
끝까지 내 별빛으로 있어줘
내 곁엔 니가 있어야만이
내가 되고픈 사람으로 살 수가 있으니
흔한 아픔 받기 싫어 구경하듯 살았지만
함께 나눠가는 삶을 가르쳐준 그대
자신만을 믿고서 그런대로 지낸 내가
우정어린 사랑으로 그 누굴 알아가는 기쁨
헤매던 내 길을 그대 안내해 주기를 바래
성공이나 실패쯤은 웃어넘길 수 있게
끝까지 내 별빛으로 있어줘
내 곁엔 니가 있어야만이
내가 되고픈 사람으로 살 수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