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 미치겠네
내 마음 몰라주니까
긴세월을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나를 대신 바라니
내가 너에 장난감이냐
아니면 내가 봉이냐
지난 세월 너를 위해
너를 아끼며 두잔한 세월을
돌려줄수 있다면 너를
고이 보내 주니까
진정한 사랑을 뿌리진 사랑
미치도록 원망 지렀다
미치겠네 미치겠네
내 마음 몰라주니까
긴세월을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나를 대신 바라니
내가 너에 장난감이냐
아니면 내가 봉이냐
지난 세월 너를 위해
너를 아끼며 두잔한 세월을
돌려줄수 있다면 너를
고이 보내 주니까
진정한 사랑을 뿌리진 사랑
미치도록 원망 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