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넌 없어 내 옆에
나는 어둠에 있길
못 변했었지
아니 말했어
벗어진 어둠속에 나한테
알아 나는 싫어서 말못해
조금만더 알게 넘어와 있어
악에 쳐진 넌 그래 날 밀쳐
홀로 설 때 얼마나 슬프까
들어와 악아 no matter die
오 원체 안 그런 법
아물다 뒤엘봐
I wanna take my eyes
아직도 이번엔 듣는 채 있다
under
너의 부재에
벌써 잊 은채
애절함 밑에 찬
I cry and 점점
있을 때 더 난 슬퍼
애틋한 너 버린 채
이제 널 바라 볼 수
다 늙어 썩어 부르튼
너무나 탁트인채 있어
버린 채
돌아가 있지 숨이 막혀
다른 쪽이 아닐 때
다 텅 빈 이 안에
아니다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