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던 너의 그 말이 진짜였나
거짓이면 난 꿈이길 바랄뿐야
우리 속삭이던 사랑의 말들도 나에겐 진정 생명같았고
기쁨이었지 장난이 아니었어
외로운 나의 가슴 달랠 길 없어
울었네 그 무엇 찾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을 수 밖에 오
여기서서 우는 건 너무 아픈 기억을 이제는 모두다 날려 보내리
그래 그것이 잘못된 만남이야
외로운 나의 가슴 달랠 길 없어
울었네 그 무엇 찾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을 수 밖에 오
여기서서 우는건 너무 아픈 기억을 이제는 모두다 날려 보내리
그래 그것이 잘못된 만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