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푸른 날들은 하얗게 잊어버리고
가슴에 새롭게 피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그 누가 말해주어요 꽃잎이 피고 지는걸
가는 세월 어디쯤에서 그리움은 끝이 나는가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간주중~
그 누가 말해주어요 꽃잎이 피고 지는걸
가는 세월 어디쯤에서 그리움은 끝이 나는가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