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이렇게 널다시 만나 반가워.
넌 살이 많이쪄 보기 흉해 졌다구 말하지만,
그렇지않아 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야.
오랜만이야. 이렇게 널다시 만나 반가워.
언젠가 널 다시 만날 줄 알고 있었어.
하루에도 몇번씩 이순간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
오랜만이야. 오래간만이야.
널 만나면 다정한 얘기만 하구싶은데
이상하게 니앞에만 가면 알수없는 벽이 느껴져.
너와 떨어져 있으면 자꾸 니생각이 나.
난사실 너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구 싶은데.
오랜만이야. 오래간만이야. 반가워.
오랜만이야. 이렇게 널다시 만나 반가워.
너의 소식 궁금해 가끔 전화도 했었지.
이렇게도 가까운 곳으로 니가 올줄은 몰랐어.
오랜만이야. 오래간만이야.
널만나면 정다운 얘기만 하구싶은데
이상하게 니앞에만 가면 알수없는 벽이 느껴져.
너와 떨어져 있으면 자꾸 니생각이 나.
난사실 너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구 싶은데.
오랜만이야. 오래간만이야.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