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