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가운 너의 이별의~에에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오호옷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으음 적셔~어어주네) ,,,,,,,,,,2.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헤에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히인 더~어허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호오습(은)을) 미소짓던 너의 그 고~오오운 얼굴 (어~~~~~와 검붉은 노을~흐을 물들~흐을였네) , 다시 돌아오~올~홀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