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변해가는 생활속에 나만을 위한 것은 없는데
이기적인 욕심, 형식적인 말투, 생각없이 걸어가는 사람들
나조차 변해가는 생활속에 그 누굴 이해할수 있을까
기억할 수 없는 많은 시간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려 하지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지만
멀어져 버린 마음 만큼 더 멀어지고 사랑은 없을꺼야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지만
멀어져 버린 마음 만큼 더 멀어지고 사랑은 없을꺼야
조금 더 생각할수 있다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지만
너무 쉽게만 생각하면 더 멀어지고 사랑은 없을꺼야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지만
멀어져 버린 마음 만큼 더 멀어지고 사랑은 없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