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떠올라서 가슴이 무너졌고
안되겠죠 이 세상에선
여기까지 인거죠
그대가 보고싶어 두 눈이 슬퍼젖고
못 보겠죠 눈물이 흘러
별이 되어가겠죠
참 사랑했죠 그것만은 후회없죠
떠나갔지 날 그대 운명인데
아파도 고마워요 내 삶을 덜어왔고
그대 곁에 살았던 날을
지킬 나일테니까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행복했죠
오 그대만을 기억해요
추억속에 영원히 그대 내 주인지죠
오늘도 흘려지는 수많은 눈물들이
밤하늘의 이별의 자릴
만들죠 last long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