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치다 만난 초라한 너의 모습보며 다 잊고 지낸 지난날이 난 너무나 그리워져
친구가 전부인 시절 영원할 것 만 같았었지 넌 어디가고 이렇게 변한거야
지난날 우리 약속했었지 서로가 부끄럽지 않게 멋진 모습되어 돌아오자고 했었는데
지금 우리들은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는지 아무 가진 것이 없었어도 행복했던 그 때 그 시절
그래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가 늘 니곁에 있을게 다시 넌 예전의 너처럼 미안하단 말하지마 이젠
친구가 전부인 시절 영원할 것만 같았었지 넌 어디가고 이렇게 변한거야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은 웃으며 반겨줄 수 있게 힘들어도 너를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지금 우리들은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는지 아무 가진 것이 없었어도 행복했던 그 때 그 시절
그래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가 늘 니곁에 있을게 다시 넌 예전의 너처럼 미안하단 말하지마 이젠
지금 우리들은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는지 아무 가진 것이 없었어도 행복했던 그 때 그 시절
그래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가 늘 니곁에 있을게 다시 넌 예전의 너처럼 미안하단 말하지마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