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주어지고 조명은 아래위로
오늘도 숨가쁘게 살아온 그대 뒤로
조용히 조명이 오르지 오로지 그대의 영혼만이
그대의 가슴을 채우지 그대로 올라타
그래 이제 막 시작한 파티에
넌 머가 창피해 시선을 피해?
자 이제 맘의 준비해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나도 동의해
하루정돈 너 자신을 잊을 필요가 있어
아니 하루도 아닌 단 몇 시간 정도
여기엔 아무도 너의 나이 직업을 묻지 않아
you wanna be with somebody who can make you craz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