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싫어

어떻게 해야하니 난 잊을 수가 없나봐
어떻게 사랑이 지워질 수가 있겠니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싫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아직 맘이 놓지못해 너만찾아 어떡하니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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