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버린 내모습

강구원

밤새도록 흐르는 시간을 부둥켜안고
아쉬움에 눈물짓던 내모습을 뒤로한채
흩어지는 수많은 기억을 가슴에 안고
그대 떠나가는 길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나도이젠 어디론가 떠나가야 할텐데
내가 가야 할 곳은 그 어디에 있나
지쳐버린 내 어깨위로 젖은 하늘이
날아가고
나는 다시 기댈곳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걸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강구원 강구원 부르스  
소리엘 내모습  
조용필 내모습  
조용필 내모습  
하루종일 내모습  
토마스쿡 (thomascook) 내모습  
더 플레이 내모습  
토마스쿡(thom.. 내모습  
더 플레이(The Play) 내모습  
강구원 떠나가 볼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