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는걸 나만 모르고 있었던거죠

피아노


수 많은 추억을 나는 사랑이라 믿고 있었죠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하다고 믿고 있었던 거죠

그녀의 사랑안에는 믿음과 신뢰가 있죠
그래서 나는 그녀를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낯선 행동과 힘든 표정은
내게 그녈 의심하게 했어요
하지만 나는 나를 꾸짖었죠

우연히 알았어요 그녀는 나 모르게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고 있다는 걸

그 사람의 전화를 내가 대신 받았죠
바꿔 달라는 그의 말은 내가 쓰던 말투였죠

세상이 변하고 있는걸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죠
그날 이후 그녀는 떠났어요
너무나 쉽고 냉정하게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나 겁이나요
사랑을 이 세상과 타협해야 되는지

나 이제 느껴요 내가 변해가는걸
새롭게 시작하면 잘 할 자신이 있어요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나 겁이나요
사랑을 이 세상과 타협해야 되는지

이제 시간이 흘러 세상을 이해했고
무엇보다도 나는 사랑을 이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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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Piano.. 세상이 변한는걸 나만 모르고 있었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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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나만 모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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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Paran) 나만 나만  
나훈아 모르고  
나훈아 모르고  
나훈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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