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양준일⊙침묵님 청곡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을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었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찰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양준일 환타지  
골든 티켓 환타지  
골든티켓(Golden Ticket) 환타지  
이박사 스페이스 환타지  
희귀음악 v2 - 환타지  
환타지 형만님청곡  
양준일 리베카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  
양준일 리베카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 (Pass Word)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