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부르스(기타)

한길로


<하룻밤 풋사랑>
1.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의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쥐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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