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MR)

주현미
등록자 : 뽀얀미소(200612)


처ㅡ음 만났던ㅡ 그순-간부터ㅡ
우린서로 마음이끌려ㅡ
하ㅡ얀가ㅡ슴에ㅡ 오색 ㅡ무ㅡ지개ㅡ
곱게 곱게 그렸었지ㅡ
우리는 진정ㅡ 사랑ㅡ했ㅡ기ㅡ에ㅡ
그려야할 그림도많ㅡ아 ㅡ여ㅡ
백도없이ㅡ 빼곡ㅡ 빼곡ㅡ
가슴 가득 채워ㅡ놓ㅡ았ㅡ지ㅡ

언제부터인ㅡ가ㅡ 우리사이에ㅡ
바람처럼 스며ㅡ든공-간ㅡ
가슴앓이속-ㅡ의 이순간이ㅡ
사ㅡ랑의 여백ㅡ인가요ㅡ
바람ㅡ부는데 ㅡ구름ㅡ가는데ㅡ
내마음도 흘러가는데ㅡ
언제쯤일까ㅡ 어디ㅡ쯤일까ㅡ
우리사랑 여ㅡ백ㅡ의끝은ㅡ

>>>>>>>>>>간주중<<<<<<<<<<

언제부터인ㅡ가ㅡ 우리사이에ㅡ
바람처럼 스며ㅡ든공-간ㅡ
가슴앓이속-ㅡ의 이순간이ㅡ
사ㅡ랑의 여백ㅡ인가요ㅡ
바람ㅡ부는데 ㅡ구름ㅡ가는데ㅡ
내마음도 흘러가는데ㅡ
언제쯤일까ㅡ 어디ㅡ쯤일까ㅡ
우리사랑 여ㅡ백ㅡ의끝은ㅡ
언제쯤일까ㅡ 어디ㅡ쯤일까ㅡ
우리사랑 여ㅡ백ㅡ의끝은ㅡ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주현미 여백(MR)  
김문규 여백 MR  
여백 주현미[]  
김문규 여백  
김문규 여백..  
주현미 여백  
정동원 여백  
주현미 여백  
금잔디 여백  
플라스틱 피플 여백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