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성화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조용필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김 영임 한오백년  
슬기둥 한오백년  
조용필 한오백년  
조용필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조용필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오백년  
김란영 한오백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