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빙돌아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 잠~ 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 잠~ 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그대곁에 나 있- 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