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날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박과 조롱을 당한다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날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길만 걸어가겠소
만일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나 오직 주님만 위해서 걸어가겠소
만일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주님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