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그대 어둠속에서 헤매고있나요
애써 당신의 몸과 맘을 꿰매고있나요
나와 함께한단 당신의 약속 잊었나요
아직도 그댄 내 눈물과 입맞추나요
안되겠죠 그대와 함께 걷는 것
밥을 먹는 것 같이 이불 덮는 것
그대의 하얀 얼굴,손 새파란 입술
내 눈 속 깊숙히 담아 잊을 수 없는 너
그대를 반기는 태양 뒤 천국에선
날 미워하는지 왜 나를 밀쳐내는지
그대와 나의 영원은 영혼도 같이
자리 잡을 수 없게 문을 잠궈 버리지
오 신이시여 차라리 나를 죽여줘
빌고 또 빌어 땅에 대고 고개 숙였어
하늘이시여 차라리 나를 죽여줘
아름다운 그대 목소리 내게 들려줘
verse 2
Heaven`s door like barricaded me
so that punch ma soul your hate me
please i wanna kiss your lip
이미 불타는 그대에겐 쓸모없는 짓
blind i don`t see you hi
like crash ma heart you said lie
내가 아무리 불러도 you`re in the sky
내가 아무리 불러도 said me the bye
그대와 나 이별의 진공 상태
입을 다물고 슬픔에 숨을 쉬지 못해
내가 미쳤다 당신을 잊는다
세상 가장 낮은 단조의 슬픈 노래
평생토록 날 잊고 잘살아요
그러다 언젠가 그댈 만나겠죠
눈물 대신 웃음을 흘려 당신은
언젠가는 우리 꼭 다시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