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김란영
등록자 : 하나사랑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햇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엇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 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경음악 가인(김란영)  
? 김란영 - 해후  
김란영 가인  
김란영 가인  
김란영 가인  
지노 가인  
유상록 가인  
김란영 가인  
김란영 가인  
최성수 가인  
김란영 가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