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새벽 공기 작은 새들의 속삭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반기죠
어제의 슬픔들이 오늘은 기쁨으로 바뀌어 가고
나의 옆엔 언제나 주님 함께 하죠
아무도 모를 나만의 슬픔
모두 알아주신 주님
부드런 미소 따뜻한 손길
날 감싸주네
고갤들어 보아요 주위를 봐요 나약한 나를
항상 바라보는 그 눈빛 나를 위로하네
난 이제 알것 같아 내 곁에 계신
내 손 잡아주신 그 주님을
늘 변함없는 크신 그 사랑을
어제의 눈물들이 오늘은 웃음으로 바뀌어가고
나의 맘엔 언제나 주님과 함께해
두렵지 않죠 걱정도 없죠
난 혼자가 아니죠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만
달라졌죠
고갤들어 보아요 주위를 봐요 나약한 나를
항상 바라보는 그 눈빛 나를 위로하네
난 이제 알 것 같아 내 곁에 계신
내 손 잡아주신 그 주님을
늘 변함 없는 크신 그 사랑을
고갤들어 보아요 주위를 봐요 나약한 나를
항상 바라보는 그 눈빛 나를 위로하네
난 이제 알것 같아 내 곁에 계신
내 손 잡아주신 그 주님을
늘 변함 없는 크신 그 사랑을